배구
배구는 1895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홀리오크의 YMCA에서 윌리엄 모건이 농구보다 덜 과격하고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안한 스포츠로, 처음에는 '미노넷'이라고 불렸다. 경기는 각 팀 6명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겨루며, 기본적으로 25점 랠리포인트제로 진행되고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제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유럽에 전파된 배구는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배구연맹(FIVB)이 창설되며 세계적인 종목으로 자리 잡았고,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올림픽 종목에 채택되었다. 포지션은 공격을 담당하는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 블로킹과 속공을 맡는 미들 블로커, 전술을 짜는 세터, 그리고 절대 공격에 참여할 수 없는 수비 전문 리베로로 나뉜다. 경기장은 길이 18m, 너비 9m이며, 남자 네트 높이는 2.43m, 여자는 2.24m이고, 2000년 이후 현재의 25점제 규칙으로 정립된 점이 특징이며, 대한민국의 김연경,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스코비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Source: 배구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