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소녀시대의 음반)
소녀시대가 2010년 1월 28일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Oh!》는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사전 주문량 약 15만 장(149,890장)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예고했다. 이 앨범은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치어리더 유니폼 번호(태연 9번, 티파니 0번, 유리 21번 등)로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초판 제작 과정에서 CD 고정 장치가 효연의 얼굴을 가리는 실수가 발견되어 팬들의 항의로 즉시 수정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발매 2개월 만에 선보인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Run Devil Run"은 미국 팝스타 케샤가 데뷔 전 부른 가이드 음원이 2008년 불법 유출되며 화제가 된 곡으로, 소녀시대가 이를 정식 발표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활동 당시 윤아는 데뷔 후 처음으로 가발인 앞머리 스타일을 선보였고,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는 음악이 갑자기 끊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해 MBC가 클린 버전을 무료로 공개하는 일도 있었다. 엄청난 상업적 성공과 인기와는 대조적으로, 음악 평론계는 곡의 단순한 훅 반복을 지적하며 이즘(IZM)이 별점 1.5/5를 주는 등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음반에는 샤이니의 키가 피처링한 "화성인 바이러스"와 가야금 연주가 돋보이는 "뻔 & Fun" 등 다채로운 수록곡뿐 아니라, 이전 히트곡 "Gee"와 "소원을 말해봐"도 함께 실려 두 배의 즐거움을 주었다.
Source: Oh! (소녀시대의 음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