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위의 욕망

다음은 SBS 주말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에 대한 요약입니다.

  • SBS 주말 드라마 《모래위의 욕망》은 이덕화가 연기한 노길준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황신혜(유혜민)와 이응경(장성주) 사이의 복잡한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벌 장윤학 회장(김무생) 일가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 미국 현지 촬영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잔인한 폭력 묘사와 노골적인 성애 표현이 문제가 되어 방송 윤리 위반으로 초대 연출자 이장수 PD가 3개월 연출 정지를 당했고, 후임으로 이종수 PD가 연출을 맡았다.
  • 캐스팅 과정에서는 황신혜의 역이 당초 강수연에게 제안됐으나 출연료 문제로 불발됐고, 개그우먼 팽현숙도 남편 최양락의 반대로 출연이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다.
  • 줄거리는 미국에서 장사로 만난 노길준과 유태수(박상원)의 인연을 시작으로, 유태수가 재벌 총수 장윤학과 사교계 인사 그레이스 유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라는 비밀을 간직한 채 낙천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 이처럼 이 드라마는 화려한 스케일과 논란 속에서도 당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작가 정하연을 포함해 배우 이덕화, 이응경 등이 같은 해 다른 작품에서도 연관된 캐스팅 구도를 이루며 흥미로운 화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