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도루는 공이 배트를 떠나지 않은 상황에서 주자가 다음 베이스를 훔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원래는 반칙이었지만 야구의 묘미를 위해 정식 규정에 채택되었습니다.
성공하려면 놀라운 스피드와 타이밍이 필요하며, 현대 야구에서는 도루 저지의 책임이 포수보다 투수에게 더 크게(7:3 비율) 돌아갑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2루 도루이며, 성공률이 낮은 3루 도루와 홈스틸은 투수의 견제 동작을 노리는 특별한 순간에 시도됩니다.
주자 2명 이상이 함께 뛰는 더블 스틸과 만루 상황의 트리플 스틸도 있는데, 트리플 스틸은 KBO 역대 6차례뿐인 초희귀 플레이입니다 (2014년 박경수의 홈스틸이 포함된 사례가 대표적).
특히 2012년 삼성의 강명구는 투수의 보크를 틈탄 홈스틸로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실패하면 '도루자'로 기록되고 무관심 도루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역대 최고의 도루 선수는 MLB의 리키 헨더슨으로, 통산 1,406개를 기록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
Source: 도루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