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이엘리야(1990년 2월 19일생)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 로 데뷔했으며, 2014년 KBS '참 좋은 시절' 에서 옥택연의 상대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5년 '돌아온 황금복' 에서 강렬한 악녀 백예령 역을 맡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고, 2017년 '쌈, 마이웨이' 에서는 얄미운 전 여자친구 역할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8년은 그녀에게 가장 왕성한 활동의 해였는데,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그리고 특히 냉혈한 악역 '민유라'로 열연한 '황후의 품격' 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강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2019년 JTBC '보좌관' 에서는 차갑지만 열정적인 비서 윤혜원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으며, 이후 '모범형사'(2020)와 '미끼'(2023) 등에서도 꾸준히 활약했습니다.

또한 런닝맨,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습니다.

이처럼 이엘리야는 선과 악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장르를 불문하고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