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라이머(본명 김세환, 1977년생)는 중학교 때 N.W.A를 접하며 힙합에 빠져, 1996년 프로젝트 팀 'Joe & Rhymer'로 공식 데뷔했으며, 이후 2003년부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효리의 'Hey Girl' 피쳐링과 2005년 《생방송 TV연예》 고정 패널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2007년 첫 정규 앨범 《Brand New Rhymer》를 발표하며 음악적 색깔을 확립했습니다. 사업가로서도 성공해 2005년 설립한 레이블을 현재의 BrandNew Music으로 키워냈으며, 자신의 활동보다 후배 양성과 프로듀싱에 집중해 2019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Mnet 'No Mercy' 심사위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음악적 역량과 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그는 2017년 통역사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하며 개인사 역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