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인식 지수

부패 인식 지수(CPI) 요약

부패 인식 지수(CPI)는 국제투명성기구(TI)가 1995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청렴도 순위로, 공무원과 정치인의 부패 정도에 대한 인식을 0(매우 부패)에서 10(매우 청렴)까지의 점수로 환산합니다. 2010년 조사에서는 178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개발은행, 세계은행, 세계경제포럼 등 10개 기관의 13종류 설문 결과를 통계 처리해 산출했습니다. 전 세계 국가의 약 70%가 5점 미만을 기록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는 90% 이상이 5점 이하로 나타나 부패 문제가 보편적임을 보여줍니다. 이 지수는 비즈니스맨과 국가 분석 전문가의 인식에 기반하며, 각국은 최소 3개 이상의 독립 소스를 요구받습니다. 매년 상위권은 덴마크,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이 차지하고, 하위권은 소말리아, 북한 등이 차지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CPI는 단순한 순위 이상으로, 각국의 반부패 정책 수립과 국제 투자 결정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