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행정을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 조선시대에는 관찰사로 불리며 태종 시기부터 1910년까지 약 500명이 임명됐다. 이 자리는 한때 '대권주자의 무덤'으로 불릴 만큼 유명했는데, 이인제, 손학규, 김문수 등 역대 도지사들이 잇따라 대통령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재명 전 지사(민선 7기)도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아깝게 패배했지만, 2025년 제21대 대선에서 김문수 전 지사(민선 4·5기)와 사상 초유의 '전직 도지사 간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서 '무덤'이라는 오명을 벗고, 민선 광역단체장 출신으로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민선 기초단체장(성남시장) 출신으로는 최초의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경기도지사 자리는 이제 최고 권력으로 가는 주요 교두보로 자리매김했다.
Source: 경기도지사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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