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임영웅(1991년 6월 16일생)은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위(진)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발돋움했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택배 상하차와 군고구마 판매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무명 시절부터 기부를 실천해온 그는, 데뷔 후에는 누적 기부액이 25억 원을 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IM HERO》는 일주일 만에 110만 장을 팔며 남자 솔로 가수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을 세웠고,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더불어 OST 《사랑은 늘 도망가》와 자작곡 《Do or Die》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같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2025년 8월 발매한 2집 《IM HERO 2》는 CD 없이 디지털 음원으로만 공개되는 파격적 결정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수익과 차트 경쟁을 스스로 포기한 이 행보는 일본 언론과 평론가들로부터 '퍼스트 펭귄'이자 K팝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끈 역사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