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손연재: 대한민국 리듬체조의 선구자

손연재(1994년 5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전 리듬체조 선수로,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쓴 인물입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따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결선에 진출해 종합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개인종합 금메달을 획득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특히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최고 기록인 종합 4위를 달성하며 은퇴 전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뒤에는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2022년 결혼과 2024년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는 대한체조협회 이사로도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