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야구 선수)

김혜성(1999년 1월 27일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로,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2024년까지 활약한 뒤 현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루수로 뛰고 있습니다. 그는 KBO 역사상 유일하게 2루수와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모두 수상한 선수이며, 통산 타율 .304와 211도루를 기록한 정상급 공수겸장이었습니다. 2025년 1월, 다저스와 최대 2,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한 후 5월 3일 애틀랜타전에서 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데뷔 시즌에 첫 안타(5월 5일)와 첫 홈런(5월 14일)을 기록하며 적응에 성공했고, 2025년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대수비로 출전해 팀의 2연패와 함께 프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또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롯해 2020 도쿄올림픽, 2023 WBC에 출전하며 국가대표로서도 활약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