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FC 서울은 1983년 럭키금성 황소 축구단으로 창단된 대한민국 서울의 프로축구단으로, 현재 GS스포츠가 운영하며 'Soul of Seoul'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있다. K리그1에서 6회 우승하며 성남과 전북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코리아컵 2회, 리그컵 2회, 슈퍼컵 1회 우승 및 최다 관중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창단 초기 충청도를 연고로 시작했으나 1990년 서울로 이전해 첫 우승을 차지했고, 1991년 'LG 치타스'로 개명했지만 1996년 정부의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에 따라 안양으로 강제 이전되었다. 2000년 안양에서 다시 K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2004년 서울시의 기존 구단 유치 방침에 따라 2월 복귀를 선언하고 3월 연맹 승인을 받아 서울로 돌아왔으며, 기업명을 뺀 'FC 서울'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LG와 GS의 분리로 GS스포츠가 운영을 맡게 되었고, 2012년 국내 구단 운영 능력 1위, 영국 브랜드 파이낸스 평가에서 국내 클럽 최고 순위인 세계 62위, 2016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클럽 랭킹에서 국내 최고인 8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구단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