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배우)
송강은 1994년 경기도 수원에서 체조 선수 아버지와 피아노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배우로, 어릴 적 피아노 콩쿠르에서 상을 받을 만큼 음악적 재능을 보였지만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눈빛에 감명받아 연기의 꿈을 키웠다.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한 후 여러 작품에서 조연을 거쳐,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과 《스위트홈》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스위트홈은 공개 4주 만에 전 세계 2,200만 가구가 시청하며 13개국 1위, 70개국 TOP10에 진입하는 등 K-크리처물의 신드롬을 일으켰고, 송강은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나빌레라》,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마이 데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굳혔으며,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를 졸업했다. 그의 이름은 원래 '송강근'이었지만 아버지가 '근'자를 빼서 지금의 '송강'이 되었다는 재미있는 일화도 전해진다.
Source: 송강 (배우)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