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은 1826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세계 최상위권 공립 연구중심 대학으로, '런던의 글로벌 대학교'라는 모토를 내걸고 있다. 공리주의자 제임스 밀 등의 주도로 설립된 영국 최초의 민간대학으로,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와 달리 계급·종교·성별·인종에 관계없이 입학을 허용한 인본주의 전통으로 유명하다.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 연합체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대학이며, 2005년부터 독립적으로 졸업장을 발급하고 있으며, 주 캠퍼스는 영국박물관과 영국도서관이 있는 블룸즈버리에 위치한다. 이 대학은 35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024년에는 알파고로 유명한 데미스 허사비스(화학상)와 제프리 힌턴(물리학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마하트마 간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크리스토퍼 놀런 등 역사적 인물과 문화계 거장들의 모교이기도 하다. 한국어로 '런던대학'으로 오역되기도 하지만, UCL은 연합체인 런던대학교와 별개의 독립 대학이므로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또는 '런던대학교 UCL'로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
Source: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