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
구글 어스(Google Earth)는 2005년 6월 28일부터 배포된 구글의 위성 영상 지도 서비스로, 전 세계의 위성 사진, 지도, 지형 및 3D 건물 정보를 제공하며 3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이 서비스는 랜드셋 8호 위성 사진을 기본으로 하며, 유엔 환경 계획(UNEP), 제인 구달 협회 등과 협력하고, 2007년에는 항공사진 전문 기업 이미지아메리카(ImageAmerica)를 인수하여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지역의 고해상도 사진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2007년에 추가된 '스카이(Sky)'와 비행 시뮬레이터, 2008년부터 지원된 '스트리트 뷰(Street View)', 2009년에 추가된 화성 모드와 '구글 오션(Google Ocean)' 등이 있으며, 사용자는 360도 파노라마 거리 사진과 F-16 제트기 조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윈도우만 지원했으나 2006년부터 macOS와 리눅스 버전도 공개되었으며, 대도시는 최대 15cm 해상도의 사진을 제공하지만 군사시설 등은 블러 처리됩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여러 논란을 낳았는데, 대한민국 동해를 '일본해'로 연결하는 링크 문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한 점, 타이완을 중국의 한 성으로 표기한 문제 등 지명 분쟁이 있었고, 인도, 태국, 러시아 등에서는 국가 안보와 기밀 문제로 항의하거나 차단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바레인은 왕족의 사생활 노출을 이유로 2006년 초 구글 어스를 차단했으며, 구글 스카이에는 특정 좌표가 블록 처리된 미스터리한 지점도 존재합니다.
Source: 구글 어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