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학 입시 제도
대한민국의 대학 입시는 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성적을 바탕으로 하며, 대학별 논술이나 면접 등의 고사를 추가로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역사적으로 1946년부터 대학별 단독시험, 학력고사 등을 거쳐, 1994학년도부터 현재의 수능 체제가 도입되어 '선시험 후지원' 방식으로 정착되었습니다. 현재 모집은 크게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으로 나뉘며, 수시 모집은 학생부를 중시하고 수능 이전에 실시되어 2019년 기준 전체 모집의 76.2%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커졌습니다. 수시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논술전형 등으로 나뉘는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부모의 경제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금수저 전형'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반면 정시 모집은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가·나·다군으로 나뉘어 최대 3회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처럼 수시와 정시의 비중을 두고 사회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생부 조작 사례와 사교육 부담 등 여러 문제점에 대한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ource: 대한민국의 대학 입시 제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