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요약

  • 시험일 연기: 2018학년도 수능은 원래 2017년 11월 16일 예정이었으나, 전날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해 사상 최초로 천재지변에 의해 11월 23일로 일주일 연기되었고, 성적은 12월 12일에 통지되었습니다.
  • 절대평가 도입: 이 시험부터 영어 영역에 9등급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이는 한국사에 이어 두 번째 절대평가 과목이 되었습니다.
  • 필적확인 문구: 시험지에는 시인 김영랑의 시 《바다로 가자》에서 인용한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가 사용되었습니다.
  • 출제 경향: 국어 영역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환율 오버슈팅 등 다양한 융합 지문이, 수학은 가·나형으로 나뉘어 출제되었으며, 영어는 절대평가 전환에도 불구하고 상대평가 시절의 출제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 사고 발생: 시험 당일 전북 정읍의 한 고사장에서 영어 듣기평가 음향 장비 고장이 발생했으나, 방송 점검반의 수리로 20분 지연 후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