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일교차는 하루 중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차이를 뜻하며, 지표면에 가까울수록 그 변화 폭이 크게 나타난다.
- 열관성(온도 지연) 때문에 하루 중 최고 기온은 정오가 지난 오후 3~5시경, 최저 기온은 자정 이후 새벽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티베트고원이나 안데스고원 같은 고지대 사막 지역에서 일교차가 가장 크며, 습한 저지대, 해안가, 그리고 열섬 현상이 있는 대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작다.
- 극단적인 기록으로는 1916년 미국 몬태나주 브라우닝과 1972년 로마에서 하루 만에 102°F(약 56.7°C)의 변화가 있었는데, 이는 북극 한기와 치누크 바람 같은 급격한 기단 변화 때문이었다.
- 일교차는 포도 재배에서 특히 중요하여, 고지대 와인 산지는 낮의 높은 당도와 밤의 높은 산도를 동시에 유지해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데 유리하다.
Source: 일교차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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