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송치형은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 두나무의 공동창업자이자 회장으로, 2012년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2014년 모바일 주식 서비스 '증권플러스'를, 2017년에는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출시했으며, 같은 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해 이사회 의장을 맡았습니다. 2021년 업비트는 한국 최초로 특금법에 따라 등록을 마쳤고, 2024년에는 싱가포르에서 대형결제사업자(MPI) 라이선스를 획득하며 제도권 진입을 주도했습니다. 2019년 업비트에서 34만 2천 개의 이더리움이 유출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했고, 2024년 경찰은 이를 북한 연계 해커 소행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는 2018년 거래량 부풀리기 혐의로 기소됐지만 2023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으며, 2021년에는 하이브(HYBE)와 지분 교환 및 NFT 합작을 발표하고 서울대학교에 20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은둔형 창업자로 알려진 송치형 회장은 전문경영인 체제와 해외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의 제도권 편입을 이끈 경영인으로 평가받습니다.
Source: 송치형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