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선
LNG선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수송하는 선박으로, 메탄을 주성분으로 하며 섭씨 -161.5°C 이하의 극저온 상태로 액화시켜 운반합니다. 역사적으로 1959년 첫 LNG 운반선 메테인 파이오니어호가 미국에서 영국으로 첫 화물을 운송했으며, 이후 2005년부터 카타르가스가 개발한 Q-Max급(최대 266,000㎥)까지 선박의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세계 LNG 선단은 2005년 203척에서 2018년 말 약 550척으로 급증했습니다. LNG 탱크는 크게 모스(Moss) 방식(구형 독립탱크)과 멤브레인(Membrane) 방식으로 나뉘며, 멤브레인 방식이 적재량이 40% 많아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조선소들은 2006년 이후 모스형 제작을 중단하고 프랑스 GTT사의 마크 III와 No.96 방식의 멤브레인 기술을 주력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GTT 마크 III는 스테인리스강과 폴리우레탄을, No.96은 인바강과 펄라이트를 사용하며, 두 방식 모두 슬로싱(출렁거림) 손상을 막기 위해 탱크 용량의 10~70% 구간 적재를 제한합니다.
Source: LNG선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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