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
최윤겸(1962년생)은 현역 시절 수비수로 활약하며 '그라운드의 신사'라는 별명을 얻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지도자로, 현재 K리그2 용인 FC의 감독을 맡고 있다. 1986년 유공 코끼리에서 데뷔해 1989년 팀의 K리그 첫 우승에 기여했으며,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해 2003년부터 대전 시티즌을 이끌며 2004년 컵 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2007년 코치 폭행 사건으로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는 등 불명예를 겪었고, 이후 터키와 베트남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2014년 강원 FC 감독으로 부임해 2016년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인 승격을 이끌어내며 재기에 성공했지만, 이후 부산과 제주에서 승격 실패와 강등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반복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최민호)가 그의 차남으로 유명하며, 2017년에는 샤이니의 일본 팬들이 단체로 그가 이끄는 강원 FC의 연간 회원권을 구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3년 충북 청주 FC를 거쳐 현재는 용인 FC의 사령탑으로서 K리그2에서 활약하고 있다.
Source: 최윤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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