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규 (법조인)
정민규(1970년~)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현재 법무법인 평천의 대표 변호사이자 전직 검사이다. 경상남도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2007년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KB금융그룹 준법감시인(상무)과 KB증권 전무로 재직하며 금융권 내부통제와 지배구조 분쟁 대응 등에 참여했다. 북한법과 투자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 저서 '북한투자의 시대'를 출간하고 대한변호사협회 통일문제연구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피해자들을 대리해 집단고소했고, 2022년에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국가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수사권 조정 문제를 공론화했다. 현재는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와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법조계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ource: 정민규 (법조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