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대한민국 신문·방송·출판 등 매체산업 노동자들의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1988년 언론노련으로 창립된 후 2000년 11월 24일 산별노조로 재편되었습니다. 현재 약 1만 5,670명의 조합원이 KBS, MBC, SBS, YTN 등 주요 방송사와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위원장은 SBS 출신 윤창현입니다. 이 노조는 1992년 대법원 판결로 합법화되었고, 1997년 노동법 날치기 통과에 반대한 사상 첫 총파업과 2006년 한미 FTA 저지 총파업 등 굵직한 투쟁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2017~2018년에는 김장겸 MBC 사장, 고대영 KBS 사장, 최남수 YTN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을 벌여 언론 정상화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국제기자노조연맹(IFJ)과 국제노조네트워크(UNI)에 가입해 국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관지 '언론노보'를 발행하고 통일언론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Source: 전국언론노동조합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