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1953년)

정우택(1953년~)은 경제관료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제7대 해양수산부 장관(2001년)과 제32대 충청북도지사(2006~2010년)를 지냈으며, 이후 청주 지역구에서 5선 국회의원에 오르며 2022년 제21대 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정치적 부침이 심해 2004년과 2020년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2022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습니다. 그의 경력에는 1996년 국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유리컵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사건과 성상납 의혹(무혐의 처리), 신한은행 채용청탁 의혹 등 여러 논란이 따랐습니다. 아버지 정운갑이 4·7·8·9·10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