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챗

슈퍼챗은 2017년 1월 12일 유튜브가 선보인 실시간 방송 후원 기능으로,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유사하지만 시청자와 제작자 간의 소통 기능이 강조된 것이 특징입니다. 시청자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결제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금액이 높을수록 채팅 색상이 빨간색에 가까워지고 5,000원 이상이면 채팅창 최상단에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슈퍼챗 덕분에 억대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가 늘며 유튜버가 초등학생의 장래희망으로 떠올랐지만, 동시에 자극적이거나 허위 조작을 일삼는 유튜버들도 대거 등장해 사회적 논란을 낳았습니다. 이용을 위해선 실시간 스트리밍 활성화, 수익 창출, 구독자 1,000명 이상, 만 18세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이에 대한 규제도 이어졌는데, 2019년에는 교사 유튜버 '달지쌤'의 겸직 논란으로 7월 9일 교육부가 '교원 유튜브 활동 복무지침'을 마련했고, 2월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인에게 시청자가 보내는 돈이 정치자금법상 '기부'에 해당할 수 있다며 유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