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누엘 데니스

나이지리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데니스(1997년 11월 15일생)는 현재 덴마크 수페르리가의 브뢴뷔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조랴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며, 벨기에의 클뤼프 브뤼허에서 활약하며 2017-18, 2019-20 시즌 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브뤼허 소속이던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독일의 1. FC 쾰른 임대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왓퍼드에 입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맹활약하며 2021년 11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르는 등 화려한 재능을 입증했다. 현재는 노팅엄 포리스트를 거쳐 브뢴뷔에서 활약 중이며,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었지만 2022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