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배우)

김재원(1981년 2월 18일생)은 서울 출신의 대한민국 배우로,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살인미소'라는 별명을 얻으며 한일월드컵의 열기를 누르고 30%대 시청률을 기록, '김재원 신드롬'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황진이》, 《내 마음이 들리니》, 《메이퀸》,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2011년 군 제대 후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청각장애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고, 2019년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는 데뷔 첫 악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2020년부터 아들과 함께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일상과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광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데뷔 초 하얀 피부와 미소년 이미지로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