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
《천하무적 야구단》은 KBS 주말 예능 《천하무적 토요일》의 인기 코너로, 연예인들이 실제로 야구팀을 결성해 경기를 펼치는 콘셉트였다. 2010년에는 김인식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승률 0.500 이상의 강팀을 상대로 승률 0.500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만약 11패를 당하면 팀이 해체되는 파격적인 조건이 걸려 있었다. 마르코, 김창렬, 이하늘이 차례로 주장을 맡았고, 탁재훈, 오지호, 김성수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었다. 팀은 창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 야구공을 판매하며 '꿈의 구장' 건설 기금을 마련했고, '골병든 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재미를 더했으며, 2009년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1년 1월 KBS 2TV 개편으로 인해 2010년 12월 25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영되면서, 천하무적 야구단의 활동도 아쉽게 막을 내렸다.
Source: 천하무적 야구단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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