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응급실은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시설로, 현대적 개념의 응급실은 1911년 미국 루이빌 시립병원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한국에서는 1960년 동아일보 기사에 처음 등장하고 1962년 의료법에 '구급실' 설치가 규정됐습니다. 한국의 응급의료 체계는 1991년 응급의료관리규칙과 1994년 응급의료법 제정을 거쳐, 2000년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앙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현재의 단계적 체계가 마련됐습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교육·훈련·평가·대형재해 지원을 담당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시도별 1개소 원칙으로 전국 21개소가 운영되며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제공합니다. 전문응급의료센터는 외상·화상·중독 등 특수 분야를 담당하며, 현재 화상전문 한강성심병원과 외상전문 조선대학교병원 2개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지역 단위로는 지역응급의료센터(119개소)와 지역응급의료기관(293개소)이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 의해 지정되어 지역 주민의 응급의료를 담당합니다. 이처럼 한국은 중앙부터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연결된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ource: 응급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