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배우 양세종(1992년 12월 23일생)은 서울 출신으로, ‘세상의 종을 울려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태권도 시범단으로 활동하며 체대를 준비했지만, 고2 때 본 연극에 감명받아 진로를 바꿔 재수 끝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한 그는 《사임당, 빛의 일기》와 《듀얼》에서 각각 1인 2역과 1인 3역을 소화하며 데뷔 7개월 만에 주연을 맡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특히 2017년 《사랑의 온도》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아 SBS 연기대상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모두 수상하며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2관왕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