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한민국 FA컵
2010 하나은행 FA컵은 프로팀부터 실업팀, 대학팀, 아마추어 성인 팀까지 모두 참여해 성인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우승 팀에게는 201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출전권이 주어졌습니다. 이 대회에는 총 3억 2,5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었고, 우승팀에게는 2억 원이 지급되었으며, 하위 리그 팀이 상위 리그 팀을 꺾으면 최대 500만 원의 특별 승리 수당도 지급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됐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전은 10월 24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고,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염기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수원은 이번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기록했으며, 통산 3번째 우승으로 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가 보유한 역대 최다 우승 기록(3회)에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 승리로 수원은 다음 해인 2011년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확보하며 우승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Source: 2010년 대한민국 FA컵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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