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공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AAM)은 항공기에서 발사되어 적항공기를 격추하는 무기로, 대부분 고체 연료 로켓을 쓰지만 미티어처럼 램제트 엔진을 장착해 장거리에서도 우수한 평균 속도를 유지하는 신형 미사일도 등장했습니다. 사거리와 유도 방식에 따라 약 30~40km 내의 적외선 유도 방식 단거리 미사일(도그파이트용)과, 레이더 유도를 사용하는 중장거리 미사일로 나뉘며, 후자는 발사 후에도 표적을 스스로 추적하는 '파이어 앤 포겟' 방식을 지원합니다. 역사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의 무유도 로켓에서 유래했으며, 1956년 미국이 최초 실전 배치 후 1958년 금문도 위기에서 대만군의 F-86이 AIM-9 사이드와인더로 최초의 미사일 격추 기록을 세웠고, 중국은 이를 역설계해 K-13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베트남 전쟁에서 기관포의 필요성이 재확인되긴 했지만 미사일은 여전히 공중전의 핵심이며, 최근에는 공대공 미사일을 지상에서 사용하는 사례도 늘어 NASAMS 방공 시스템이 AIM-120 등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서 100기 이상의 공중 목표를 격추했다고 보고됐습니다. 유도는 적외선(열추적) 또는 레이더(능동/반능동) 방식이 주를 이루며, 파편형 또는 연속 파편봉 탄두가 근접 신관으로 폭발해 목표를 무력화하고, 드물게 핵탄두를 실은 모델도 있었습니다.
Source: 공대공 미사일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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