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지동원(1991년 5월 28일생)은 센터포워드와 윙어로 활약한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K리그,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를 넘나들며 이름을 알렸다.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해 경남 FC전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2011년 선덜랜드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득점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에 임대되어 분데스리가에서 5골을 몰아치며 팀의 강등을 막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지만 경쟁에서 밀려 다시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재기에 성공했다.
국가대표로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1년 아시안컵에서 4골, 2012년 런던 올림픽 영국전에서의 결승골로 사상 첫 준결승 진출을 이끄는 등 중요한 순간마다 활약했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며 최고의 무대를 경험했으며, 한국 축구 역사에서 빠른 발과 결정력을 갖춘 대표적인 공격수로 기억된다.
Source: 지동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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