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 시내버스
제주특별자치도의 시내버스는 1952년 관덕정~도청 노선으로 시작되어, 2017년 8월 26일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현재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개편으로 60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시내버스로 전환되고, 버스 대수가 530대에서 797대로 늘어났으며, 급행·간선·지선·관광지순환버스 체계가 신설되었습니다. 요금은 급행버스의 경우 20km까지 기본요금이며, 이후 5km마다 200원씩 추가되어 최대 3000원까지 거리비례 요금이 부과됩니다 (예: 공항~송당리 111번 2600원, 112번 2800원). 교통카드로 결제 시 하차 후 40분 이내 최대 2회 환승 할인이 적용되며, 급행버스 간 환승 시에는 일반버스 기본요금만 할인됩니다. 노선은 100번대(급행), 200·300·500번대(간선), 400·600·700번대(지선), 810·820번(관광지순환)으로 구분되며, 카카오맵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00년대 초반 여러 민간 업체의 부도로 제주시(2003년)와 서귀포시(2004년)가 공영버스를 도입했으나, 2017년 개편 이후 공영버스는 읍면 지역 지선 운행을 전담하게 되었습니다.
Source: 제주특별자치도의 시내버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