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대표 좌완 투수로, 2007년 입단 후 2017년에 20승을 거두며 KBO 최초로 정규 시즌 MVP와 한국시리즈 MVP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을 면제받았고, 2014년에는 뛰어난 성적으로 초대 최동원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 한국인 투수로는 첫 선발 데뷔전에서 8탈삼진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같은 해 12월 KIA에 복귀하며 103억원의 역대급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2024년에는 5년 만의 완투승을 달성했습니다. 국가대표로는 2010, 2014,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