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노 시메오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로,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아틀레티코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의 아들로, 로마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리버 플레이트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19년 아틀레티코 유소년 팀에 합류했다. 임대 생활을 거쳐 2024-25 시즌 아틀레티코에 복귀한 그는 2024년 11월 라스팔마스전에서 데뷔골을, 2025년 1월 잘츠부르크전에서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가대표로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24년 11월 페루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2025년 3월 브라질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그의 형 히오바니지안루카도 축구 선수로, 아버지 디에고 시메오네의 뒤를 이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축구 명문가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