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농구인)
김승현(1978년생)은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프로 농구 선수 출신으로, 현재 SPOTV에서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란한 드리블과 정확한 볼배급으로 주목받으며 2001~2002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프로농구 역대 최초로 신인상과 MVP를 동시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는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4쿼터 막판 극적인 스틸 2개로 연장전을 이끌어내며 20년 만의 금메달을 따내는 데 기여했고, 대회 MVP까지 수상했다. 하지만 2009년 이면계약(연봉 인상 요구) 논란으로 18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고, 2011년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된 후 2014년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에는 스카이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를 거쳐 2019년부터 SPOTV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진짜 사나이'와 '복면가왕'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Source: 김승현 (농구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