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나무위키는 파라과이에 본사를 둔 우만레(umanle S.R.L.)가 운영하는 한국어 위키위키로, 2015년 4월 11일자 리그베다 위키 데이터베이스를 포크하여 같은 해 4월 17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사유화 논란 속에서 탄생한 대체 위키로, 2016년 5월 소유권이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우만레로 이전되면서 운영 주체가 베일에 싸이게 되었고, 현지 관리자로 알려진 엑토르 파비안 곤살레스 에스코바르는 한국과의 연고가 없어 '바지사장'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연간 100억 원 이상의 광고 수익에도 불구하고 정체를 숨긴 채 이메일 계약만 고집하다가, 2019년 전자신문과 합작법인 '나무위키비즈코리아'를 설립했지만, 페이퍼 컴퍼니 및 탈세 의혹 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2024년 11월 '나무위키 투명화법'이 발의되었고, 2025년 1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으며, 2026년 5월에는 경찰이 국제 공조 수사에 나서는 등 규제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무위키는 출처 요건이 미비해 신뢰성이 떨어지고, 불특정 다수의 편집으로 인한 거짓 정보 확산, 혐오 표현 재생산, 사생활 침해 및 개인정보 유포 등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습니다. 결국 나무위키는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집단지성의 장이면서도, 그 운영의 불투명성과 콘텐츠의 신뢰성 문제로 인해 한국 인터넷 생태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Source: 나무위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