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방송인)

대한민국의 전직 아나운서이자 연기자인 최은경(1973년 1월 27일생)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2002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녀는 2006년 KBS 2TV 《여유만만》 MC로 잠시 복귀했지만, 2008년 방송사 경비 절감 방침에 따라 하차한 이후로는 다시 KBS에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출신인 그녀는 KBS, MBC, SBS 등 여러 채널을 오가며 《코미디 세상만사》, 《찾아라! 맛있는 TV》 등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 2013년 《상속자들》 등 인기 드라마에서도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2003년과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각각 공로상과 코미디/시트콤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또한 2004년 유니세프 모유 수유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