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환
유성환(1931~2018)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4.19 혁명 이후 경상북도 도의원을 지내고 야당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다. 1985년 제12대 총선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대구에서 당선되었으나, 이듬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 나라의 국시는 반공주의가 아닌 남북통일이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 문제가 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이 인정되어 공소기각되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이후 김영삼의 3당 합당에 참여해 제14대 국회에서 전국구 의원으로 재선되었으며, 1997년 대선에서는 이인제를 지지했다. 그의 사건은 당시 반공 이데올로기와 통일 논쟁의 상징적 사례로 남아 있다.
Source: 유성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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