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브라이언 싱어가 감독을 맡고 2016년 5월 27일 북미에서 개봉한 슈퍼히어로 영화로,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속편이자 엑스맨 프리퀄 3부작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기원전 3600년 고대 이집트에서 봉인된 최초의 돌연변이 '엔 사바 누르(아포칼립스)'가 1983년에 깨어나 멸망한 인류 문명을 정화하고 재창조하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시작됩니다. 그는 스톰(알렉산드라 십)과 엔젤을 자신의 기사로 끌어들이고, 가족을 잃고 절망한 매그니토(마이클 패스벤더)마저 동참시켜 전 세계에 파괴를 일으킵니다. 아포칼립스가 프로페서 X(제임스 매커보이)를 납치해 자신의 의식을 옮기려 하자, 진 그레이(소피 터너), 사이클롭스, 나이트크롤러, 퀵실버 등 젊은 돌연변이들이 구출에 나서며, 진 그레이가 마침내 강력한 능력으로 아포칼립스를 소멸시켜 갈등을 해결합니다. 영화에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오스카 아이작 등이 출연했으며, 2015년 4월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윌리엄 스트라이커의 실험체인 웨폰 X(울버린)의 극적인 등장과 쿠키 영상에서 에섹스 코퍼레이션의 혈액 샘플 확보 장면이 후속작을 암시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