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김우빈(본명 김현중)은 1989년 7월 16일생으로, 2008년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KBS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2012년 《학교 2013》 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2013년 《상속자들》 의 최영도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친구 2》, 《스물》, 《마스터》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충무로에서도 입지를 다졌다. 서울 출생이지만 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그는 모델이 되기 위해 3개월 만에 12kg을 증량하는 노력을 하는 등 189cm의 피지컬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패션계의 사랑을 받았다. 본명이 동명의 연예인과 같아 혼동을 피하려고 예명 '김우빈'을 사용했으며, 좋은 모델이 되기 위해 시작한 연기 공부가 오히려 배우의 길로 이끌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특히 그는 2025년 12월 20일, 10년간 공개 열애해 온 배우 신민아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