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1965년)
김재윤(1965~2021)은 제주 서귀포 출신의 문학 교수이자 3선 국회의원으로, MBC 느낌표에 출연하며 '책 전도사'로 유명해졌다. 2004년 열린우리당으로 정계에 입문해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지만, 박근혜 정부 시절 검찰의 '입법로비' 수사로 구속되어 33일 단식하며 결백을 주장했다. 출소 후 시인으로 등단하고 세한대학교 석좌교수로 지내던 중, 2021년 6월 29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대선 출마 소식에 분개한 다음 날 서울 서초구 건물 옥상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그는 생전에 "사람을 섬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강조했으며, 강우일 주교는 그를 "영혼이 맑고 정의를 목말라한 분"이라고 회고했다.
Source: 김재윤 (1965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