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큐 하코네 철도선
하코네 등산 철도(箱根登山鉄道) 철도선은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역과 하코네정 고라역을 잇는 총 15.0km의 산악 철도 노선입니다.
이 노선의 가장 큰 특징은 하코네유모토역과 고라역 사이에 일본에서 랙레일(치상궤도)을 사용하지 않는 점착식 철도 중 가장 급한 8%의 구배가 있다는 점으로, 독특한 산악철도 기술의 결정체입니다.
1919년 하코네유모토-고라 구간이 먼저 개통했고, 1935년 오다와라까지 연장되었으며, 1950년부터는 오다큐 전철과의 직통 운행을 위해 구간별로 궤간(1067mm/1435mm)과 전압(직류 1500V/750V)을 달리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급경사로 인해 전동차에는 발전 제동과 탄화규소 블록을 레일에 직접 밀착시키는 레일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안전성을 높였으며, 오늘날에는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로망스카 특급이 이 선로를 통해 하코네유모토까지 운행합니다.
2019년 태풍 하기비스로 일부 구간이 일시 중단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 복구되어 현재까지도 수도권과 가까운 대표적인 관광 철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Source: 오다큐 하코네 철도선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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