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한화그룹이 주최해 매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불꽃놀이 행사로, 10만 발의 불꽃과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대규모 축제입니다. 2001년(9·11 테러), 2006년(북한 핵실험), 2009년(신종플루), 2020~2021년(코로나19)에는 취소되었으며, 2024년에는 처음으로 유료 관람석이 도입되었습니다. 각국 불꽃 전문팀이 참가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63빌딩에 반사되는 불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다만 기업 홍보성 행사라는 비판과 교통 혼잡·쓰레기 문제로 장소 이전 논의도 있었고, 2015년에는 준비 중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