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튀르키예(터키)는 서아시아의 아나톨리아와 동남유럽의 동트라키아에 걸친 대륙 간 국가로, 수도는 앙카라, 최대 도시는 이스탄불이다. 오스만 제국의 후계 국가로, 1923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세속적 공화국으로 건국했으며, 2017년 국민투표로 대통령제를 도입해 현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끌고 있다. UN 창립 회원국이자 NATO, G20 회원국이며, 2005년부터 EU 가입 협상을 시작했으나 2019년 유럽 의회가 협상 중단을 의결했다. 특히 2022년에는 영어권에서 '칠면조'를 뜻하는 '터키(Turkey)'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국호를 '튀르키예(Türkiye)'로 공식 변경했고, 유엔과 대한민국 정부도 이를 승인했다. 아나톨리아는 괴베클리 테페 등 신석기 시대 유적지가 있는 유서 깊은 땅으로, 1071년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튀르크족이 정착하며 오스만 제국의 기반이 되었다. 인구의 약 80%가 튀르키예인이며 쿠르드인 등 소수 민족이 있고, 공용어는 튀르키예어, 대다수 국민은 이슬람교를 믿는다.
Source: 튀르키예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