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정치인)
최형우(1935년~)는 울산 출신으로 부산공고와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제8·9·10·13·14·15대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계보를 잇는 '상도동계' 핵심 인물로 '좌동영 우형우'로 불렸으며, 1980년 신군부에 의해 의원직을 잃고 고문을 당하는 등 민주화 운동의 산증인이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복귀했고, 1990년 3당합당으로 민주자유당에 합류해 1992년 5선에 성공했다. 1993년 문민정부 출범 당시 민자당 사무총장으로 재산공개를 주도했으나 차남의 부정입학 의혹으로 사퇴했고, 이후 내무부 장관으로서 도농통합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했지만 1994년 부천세무서 탈세사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연제구에 당선되며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됐지만, 1997년 3월 뇌졸중으로 쓰러지며 정계를 은퇴했고, 2000년 5월 완전히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
Source: 최형우 (정치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