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쟁 범죄
일본의 전쟁 범죄는 19세기 말부터 1945년 일본의 항복까지 일본 제국이 자행한 일련의 만행을 의미하며, 서구권에서는 이를 아시안 홀로코스트로 부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중국의 난징 대학살을 비롯한 민간인 무차별 학살과 중립국 미국을 상대로 감행한 진주만 기습 공격이 있으며, 마닐라 전투에서는 필리핀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제네바 협약을 무시하고 연합군 포로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했으며, 미얀마 정글에서 벌어진 '죽음의 행진'에서는 단순한 재미로 포로를 참수하는 등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특히 731 부대 등의 생화학전 부대를 운영하며 세균 무기와 인체 실험을 자행했는데, 이는 유럽 전쟁터와 비교해 포로 생존율을 극도로 낮추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전쟁 말기 일본 정부는 이러한 전범 기록을 대부분 은폐하거나 폐기했으며, 현재까지도 자국 역사 교육에서 이 사실을 상세히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Source: 일본의 전쟁 범죄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