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힌두교)
라마: 힌두교의 이상적 인간이자 비슈누의 일곱 번째 화신
라마(Rama)는 힌두교에서 가장 사랑받는 신 중 하나로, 비슈누 신의 일곱 번째 화신(아바타라)이자 『라마야나』 서사시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상적인 인간'(마랴다 푸루쇼타마) 으로 숭배되며, 매년 힌두력 차이트라월(3~4월)의 아홉째 날인 라마 나바미에 그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코살라 왕국의 아요디아에서 다샤라타 왕과 카우살리야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라마는 아내 시타가 악마 왕 라바나에게 납치되자 동생 락슈마나와 함께 그녀를 구출하는 영웅적 여정을 떠납니다. 그의 일생은 개인의 의무와 사회적 책임, 다르마(법)의 구현을 우화적으로 보여주며, 특히 비슈누파에게 신성시됩니다. 라마의 전설은 인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가 수많은 문학·공연 예술에 영감을 주었고, 자이나교와 불교 경전에도 등장하지만 그 내용은 힌두교 판본과 상당히 다릅니다. 한편 '라마'라는 이름은 '어둠' 또는 '즐거운·아름다운'이라는 산스크리트어 의미를 지니며, 그를 가리키는 다양한 별칭과 함께 남아시아 문화 전반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Source: 라마 (힌두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