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희극인)

김지민은 1984년 11월 30일생으로, 2005년 '개그사냥'으로 데뷔해 2006년 KBS 21기 공채에 합격한 대한민국의 대표 희극인이다. 특히 KBS '개그콘서트'에서 "알아요", "느낌 아니까", "어디서 개수작이야!" 등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미용예술을 전공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영화 '더 자이언트'와 '럭키',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펼쳤다. 라디오 DJ와 고정 게스트로도 활약했으며, 2014년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임시 DJ를 맡는 등 다양한 방송 경험을 쌓았다.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해 부부가 모두 코미디언으로 유명하며, 여러 광고 모델과 정부 3.0 홍보대사 등 사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